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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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존 날에 노부부가 산책을 하고 잇썼슴니당...그런데...할머니가 그만 다리를 차쳐 어쩔수 없이 할아버지가 없게 되엇씀니당..미안한 맘에 할매 하는말 할배 무겁지 물엇씀니다..할배 하는말.,...그럼 무겁지..주름 마치...입 무겁지...배엔 똥만 찾지...안무겁냐....??그러던 어느날은 할배가 그만 다리를 다쳣씀니당..어쩔수 없이 할매가 업게 되엇는데...할배 자신이 한말은 잇어서..이렇게 물엇씀니당...할매 ㄴ ㅏ....가볍지...??ㅋㅋㅋㅋ할매 하는말.....그럼 가볍지....ㅋㅋㅋ머리칼 없지...입 가볍지...머리 든건 없지..ㅋㅋㅋㅋㅋ ㅋㅋㅋ노래는 큐님ㅁㅁㅁ선곡으로다가...아님ㅁㅁㅁ설운도 으랏차차차.....해주시던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O그라미(@rjfldptj)2013-03-12 0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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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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