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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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님 잘 익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익어가는 가을 ~ 이해인 글~ 꽃이 진 자리마다 열매가 익어가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도 익어가네 익어가는 날들은 행복하여라 말이 필요없는 고요한 기도 가을엔 너도나도 익어서 사랑이 되네 허ㅏ브향기 선율에 바진 모든님들 님들은 아시나요 음악의 향기로 지금 여러분들을 유혹 하고 있는걸 밖에서 헤매시지 말고 이안으로 항상 빠져 드세요,,,,,, 여기가 바로 향이 진한 허브향기선율이어요 모든님과 같이 듣고 싶네요 여름밤이 지루 하지 않게 느끼겠죠...청합니다 Al Jolson - Anniversary Song Smokie & Suzi Quatro - Stumblin' In. Alain Barriere - Un Poete 이 세곡 꼭 부탁 드립니다 제가 좋아 하는곡들입니다
3아슬란(@salaho12)2014-08-26 2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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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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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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