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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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한다는 말 차마 건내지 못하고 삽니다 사랑 한다는 그 말 끝까지 감당할수 없기 때문에 .. 간혹 매운 바람이 걸어 놓고가는 당신의 빛나는 영상들 아무리 헤쳐도 보이지 않는 당신의 속살의 깊이 까지 다 !! 알지못함에 그래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지못합니다 . 이제 진정 사랑한다면 백날 천날 아니래도 . 내 사랑은 당신 입니다 . 2014 12 14 시사랑 **한글로 돌담 . 돌로 쌓은 담장 . 그런의미를 말하는것이겠죠 !! 인간도 고뇌하고 삶에 억매여 살다보면 마음의 담을 쌓아두곤하죠 이 세상 잠시 세들어살다 가는 인생 이제부터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환희날을 맞이 했으면 합니다 우리모두가 ... 수고하신다고 감사하다고 오늘도 돌담님 페이지에 다시금 써봅니다 .. 두곡만 부탁드려요 . 1)Ed Sheeran - Give Me Love2)Passenger | Let Her Go
1GreenART(@skfdmsmstosm)2017-10-01 21: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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