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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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귀모아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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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럼(@qhadprp)2023-06-06 13:15:33
신청곡 귀모아님.. |
사연 길을 잃다.. 그러다가 발길 머문 자리에 행복하다... 참 지겹기만 한 휴일이 있는가 하면 부산하기만 한 휴일도 있습니다. 어떤 휴일이냐는 선택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오늘의 선택은 참 좋습니다. 여유롭게 음악에 귀 기울이고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럴 때 저절로 나오는 말은 ...이보다 좋을수 없다.... 즐기는 시간입니다. 선곡에 집중하겠지만 한 곡은 티내기 용으로 합니다 Priscilla Ahn - Lost 감사합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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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휴일중에 오늘 발길이 머문 자리가 봄에게님이
편히 머물 수 있는 자리가 되시니 저도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이보다 좋을수 없다 라는 말이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 오늘 이네요.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제 자주 오셔서 함께 음악 들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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