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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 온 글...
1Q_ran(@curan219)2013-12-08 00:47:01
어느 깊은 가을 밤, 언-늠이 실컷 잠 퍼 자다가 깨어나선 느닷없이 슬프 울더래...
그것을 본 쌤-이 깜짝 놀라 물었더래...
"무션 꿈 꾼겨? 아뇨..."
"그럼 슬픈 꿈 꾼겨?... 아뇨... 실은 아주 달달한 꿈을 꾸었습니다..."
"아 그럼 ... 왜 처 - 울구 지-랄이여? 심난하게..."
그러자 실컷 퍼 자다가 깨어난 늠-이 흐느껴 울며 기껏 폼 잡으며 하는 말이 ...
"그 꿈은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더래...
이런 우거질-늠-아... 네가 양희은이여? 나가서 눈 쓸어라~!!!
울 마당 지나가다가 자빠지면 고소 당한단다~!!!
언-늠이 쓴거여? 별 그-지 같은 글이...
왜 일케 눈물 나게 하는거야~ ㅠㅠ
또 한 해가 가려니 약해지는구나~ 닝-기-리~!
협찬; 닝-기-리 고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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