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
반갑게 맞앚셔서 고맙습니다
6나그네8(@sori4)2017-07-18 21:39:05
玉階生白露 (옥계생백로) : 섬돌위에 이슬이 맺히고
夜久侵羅襪 (야구침나말) : 늦은 밤 흰 버선만 적시네
却下水晶簾 (각하수정렴) : 돌아와 수정발 내리고
玲瓏望秋月 (영롱망추월) : 영롱히 가을달만 바라본다네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