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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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Joe Cocker의 곡중에 Please No More 신청합니다.
5사용자 정보 없음(@rkdmfemfvks7)2023-12-07 11:20:34
신청곡 Joe Cocker의 곡중에 Please No More |
사연 숲속님 수고 많습니다. 수고가 많으신데 신청곡이 없어 제가 허접한 사연글과 함께 민페를 드리는 신청곡을 드립니다. 맛있는 거랑 좀 덜 맛있는 거가 있을 때 어떤 사람은 맛있는 것부터 또 어떤 사람은 반대의 선택을 하지요. 근데 그게 사람마다 다른 게 아니고 한 사람도 이런 선택을 할 때가 있고 저런 선택을 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에 우선권을 줄 때도 있고 다음 번을 기약하기 보다는 '지금'이야말로 역사의 정점이라고 여기기도 합니다. 오늘은 목요일 숲속님 멋진 선곡으로 어울려서 들려오는 경쾌한 음에 맞추어서 청취 잘 하고 있습니다. 신청곡 두곡만 할게요. Joe Cocker의 곡중에 Please No More Axel Rudi Pell의 곡중 Broken Heart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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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맛점을 할 수 있는 오늘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9
네 소리님 감사합니다. ^^
즉시 올려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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