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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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간밤에 눈이 제법 왔네요....지금은 눈이 그치고 간혹 햇살까지 따사롭게 비춰주고있지만 오늘과 내일 또 눈소식이 있네요... 세상만사가 동전의 양면처럼 일장일단이 있게 마련인데눈이라는것도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바람 한 점없이 소복소복 내리는 함박눈...새하얗게 세상이라는 캔바스를 가득채워줄때는아름답죠!!!~~ 아주 많이요!!~~근데 눈들이 녹기 시작할때는세상이 좀 달라보이죠.하얀색에서 검정색으로 순간 바뀌어 가버리니깐요... 더구나 나이가 들면서 부터는운전 걱정,,, 눈을 치울 걱정이 아름다운 풍경보다 앞서버리네요 ㅜㅜ 오늘도 두서없는 제 신청곡은 여전하네요~ ㅎ몇곡 부탁드려봅니다.수고하시구요^^감사합니다~ ------------------------------------------------------------Sissel - Laer Meg A KjenneAdriano Celentano - Susanna
1비_갠_후(@beganwho)2017-11-24 1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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