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 고즈넉히 바라보는 쓸쓸함에 가슴이 시려 온다.. 설움으로 짓이긴 세월 또한 오늘을 위한 것이었기에 . 이 계절은 고독한 전투를 하게 하며 빈자리만 더 깊게 파는 절망으로 돌아선 사랑이 슬프다... 먼발치 그리움을 깨운다. 나를 위하여 그대를 위하여 서늘한 고독의 날을 세우고 언제 온다고 말 하며 온 그대는 아니지만 . 그리움까지 얼어버린 아직, 겨울밤 별빛이 외롭다.      그린 아트 .. **비뚤어진 글씨만 말고 잘 못 그린 그림만 말고 지도 위의 아픈 금도 지울 수 있다면 마음의 눈물도 지울 수 있다면 ..깨여 있는 시간만끔 쓸쓸해지는 작금의 시간 .함게 동행할 사람이 있음은 얼마나 고마운일인가 !!그대와나 ...그리고 .,산사랑님 .먼발치서 서서히 나의곁으로 다가와속삭이듯 내미는 한마디 한마디 다정스럽다  따스함이다 .그안에 머물고싶다 ..수고하십니다 .산사랑님 마주하며 나눈이야기는 짧기만하지만 .산사랑님이 주시는 고운음에  무너집니다 함게할벗이어서 함게나눌 이야기여서더 더욱  감사한듯합니다 ..살며시 3곡놓을게요 1)Garou - First Day Of My Life2)Katie Melua - Wonderful Life3)Emeli Sande-Read all about it 

  1	GreenART(@skfdmsmstosm) 2017-12-16 23: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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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소올비00

@lee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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