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사연

• ^^내가 많이 좋아 하는 글..내가 많이 좋아 하는 음악뉘엿거리는 저녁 해 사이로 종소리 걸리면여행객으로 들었던꾸미지 않은 하얀 침대가 생각납니다. 먼 길을 .함께 갈 벗이 있음은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기쁜 일이 있으면 기뻐서 감사하고슬픈 일이 있으면 슬픔 중에도 감사하자고하얀 침대위에 다시 쓴다  그러면 새 힘이생긴다고 내마음의 페이지에 오늘도 다시 쓴다 .내안의 감정 그리고 사랑까지 . 구름의 능선을 벗어나 빛나는 태양을 만날 때면 두려움 없는 날개는 멈추지 않는 시계소리처럼또 다른 인연의 기쁨않고 우리의 곁을 지켜줄 .운명처럼 우리의곁으로 다가올것이다 ..    그린 아트 . **    가슴속 사연하나 꺼내여 보는듯 .    이곳 저곳 피어난 예븐 꽃들과 입맞춤하고 싶은 마음 .    뒤돌아 볼시간도 없이 하루해가 저물고     나즈막이 들려지는 고운음에  입맞춤하며 .    지금   나만의 공간에서 즐기렵니다 ..    수고하신다고 감사하다고 ..몆번을 말하지않아도 .    곁에 머물며 느겨지는 청빈님의 단상 ..    그안에  포로가 되고 잡습니다 ... 1)Cowboy Junkies: "One" 2)Charlie Puth - One Call Away

  1	GreenART(@skfdmsmstosm) 2020-03-29 2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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